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차가 너무 더러워 다른 세차장으로 가라는 세차장 사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집 차도 똑같은 경험있어요. ㅎㅎ 황당했지요.
이슈톡
택배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와 카드 키 보증금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집 방문 택배기사분들 간식 챙겨드리는 나는...인생 착하게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세상 여러가지 역할을 맡고 사는 사람들 가운데...나는 그래도 착한 배역인거 같..
이슈톡
손님에게 소변을 앉아서 보도록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앉아서 볼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서양에서도 남자들 앉아서 소변 본다고 들었어요. 물론 우리집 남자들 모두 앉아서 해결합니다. 내가 교육을 시켰어요.
이슈톡
손님에게 소변을 앉아서 보도록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집 에서는 앉아서보기를 소망합니다.제발
이슈톡
집에 놀러온 아이가 공포물을 보고 쓰러졌다면 치료비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집에서 생긴일이면 당연줘야하지요
이슈톡
토크토크
더 보기
강아지의날
1년 전만해도우리집애도 귀염둥이가 있었는데강아지날 간식선물도 했었는데뭉클해지면서 가슴이 아파옵니다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작년 4월 내곁을 떠나버린 울 강아지더 잘해줄걸 더 놀아줄..
육아/교육
우리집에서 먹는 차는
우리집에서 먹는 차는 별로 없어요. 커피나 가끔 마시고 그닥 없어요
워킹맘끼리! 톡
김장
김장을하면은 우리집은 새우젓을끓여서 거기에다가 양념을하고 김장을하네요
연예
가족 건강식
가족 건강식으로는 우리집에서는 딸래미가 고기 좋아해서 고기요리가 많아지는듯해요. 우리는 그렇게 고기 안 먹어도 되는데 고기 먹으니까 든든하고 좋기는하더라구요
워킹맘끼리! 톡
4월에는
4월에는 우리집 같은 경우는 생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음력이 약간 느릴때는 내 생일도 걸리는거 같고 빠른 음력에는 신랑이나 애들 생일이 걸리는듯요. 신기하기도 하네요
육아/교육
사이버작가
더 보기
그를 마음 밖에 두다.
2025. 3.29일 토요일 음력3월 초하루 지난3월13일 결혼기념 일에 남편과 크나큰 불협화음이 있었다.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로 인하여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렸나 보다.막장 드라..
에세이
봄이 오는 길목
엊그제 비가 왔다.아니 진눈깨비가 왔다.눈이 오나 싶어서 내다보면 비가 왔고 비가 오나 싶었더니 진눈깨비다.도로는 온통 질척거렸고 사람들은 우산을 들고 다닌다.비가 그치자 들에서는..
에세이
숙제
지난 해 8월복더위에 소위 말하는 필혼을 했다.위로 딸 둘에 막내가 아들이었는데큰딸에 이에 막내가 먼저가고둘째 딸이 마지막으로 결혼을 했다.공부욕심이 많았던 둘째는국내대학 외국대학..
에세이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이젠 내가내릴결단
이젠 누굴 탓할것도 아니고 내가 내릴 결단이 되나보다올케는 이월 첫주까지 병원 돌보미 해주고 이월십일 이후부터는 본인도 병원도 다녀야 해서그만둔다고 말을 해왔다폐가 안좋다고 한다내..
작가방
오늘 오늘 #6
"잠깐만 .... 잠깐만 ... 식기도는 하고 먹어야지 .. 자 ...자 .."" 아이 . 또시작이다 ...." 옥례는 들었던 젓가락을 놓으며 ..
소설
새로 올라온 댓글
유심보호서비스는 아드님한테 ..
맘편히 갖고 챙겨주는대로 ..
저도 꽃은 안사가요. 동서가..
울엄마 돌아가신지 2년째..
오늘도 통화했는데 이제 일..
어머. 들어보지 못한 소리네..
에구~.그러게요. 애들한테 ..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하고..
요즘은 어버이날이라도 가슴에..
저도 가끔 그러지요.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