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 참, 다릅니다.
- 등산화를 신어야 안전하다고 합니다.맞는 말이지만 지리산 등반도 아니고 400미터도 안 되는 산을 오르는데 굳이 등산화가 필요한가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일반 운동화 신은 사람도 많..
작가방
- 들꽃의 소망 오늘도 삼봉이는 자란다
- 등산객들이 보고 조언을 해주셨다.운전 대신 해주시면 안되냐고 하니 다들 술을 드셔서 안된다시면서 차를 뺄 수 있게 조언을 해주셔서 간신히 차를 뺐다.작은 아들이 많이 당황스러웠나보..
작가방
-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 시작이 반
- 등산은 좋아해서 첫직장에선 산악회 총무까지 맡아서 했으니좀 아이러니하긴 하다.아직까지 바다보단 산을 좋아하긴 하는데 왜 헬스장은 가기싫은지모르겠다.근력을 위해선 걷기로는 부족하고 ..
작가방
- 나팔곷과 해바라기 마음까지 다 보일것 같은 무등산 계곡물
- 등산을 내려오다 무심코 계곡 물 바라 보니 맑고맑아흰 벚꽃 거울되니물 속에도 벚꽃이 피었네,,,,,,,,,,가장 부드러운 것 물이어라또한가장 억세고 무서운 것도 그가 아닐지높디 높..
작가방
- 요르단의 골프장
- 등산한 듯한 피로가 몰려온다. 그늘이 없는 뙤약볕을 걷는 것 만도 힘든데 무거운 골프채를 메고 걷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이 소모된다.방울을 단 길잡이 양캐디를 동반하지 않을 경우는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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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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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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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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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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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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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