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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낙서 이제 설만쇠면 된다
떡꾹이나 끓여먹고 오자고해서예전엔 신정까지 쇠러 다녔었다,그러다가 내가 이제 나이들고 아프고 힘들고 그래서 더이상 신정은 안가게 된것이다.나같은 며늘만 있어봐,ㅎ 법없이도 산다그래..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시엄니 탈장수술
떡만두국 준비해가서 떡국 끓여서 점심으로 먹고,저녁은 동서네는 모임하러 나간다해서 시엄니랑 우리내외만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이제 좀 노인네가 몸이 회복이되서 좋다했는데..ㅠ 또 생..
작가방
만석입니다
떡이라도 해서 갈라먹고 떠나지요 ㅎ~. 나이 먹은 게 무슨 자랑이라고 님들 걱정을 시키겠습니까. 지금도 봄비님의 답글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뜻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
에세이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간단하게
떡국에 나물 한가지전 두가지 포랑 과일하고 유과만 해서 상차리고 술만 따라놓던지제주인 남편이 절을 하던지 어쩌던지 내 할일은 하는것이다내가 이정도 한다고 하니까남편 알아서 밤을 깍..
작가방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 운동... 쉽지 않네요.
떡볶이를 가져다가 나를 잘 챙겨주는 선생님들께 주니 너무 좋아하며왜 주냐고 묻는다."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이라고 대답 하오리다~"큭 웃으면서 '그냥'이라는 말이 참 좋단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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