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염치도 없는 최씨 가정 조상들
- 리어카로차로 실고 오시기도 하고 들고 오시기도 하셨다.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할머니는 하늘에서 그림과붓글씨 꽃꽃이를 가르치시고 계셨다 내가 유체이탈을해서 하늘로 갔을때 &quo..
작가방
- 나팔곷과 해바라기 ,,,,,하늘에서 주신 기운은 연한 초록의 수정구슬로(2),,,,,
- 리어카에 싣고 빚 갚으려 간다고 가는 것을 님께서 보여 주신적 있다.그만큼 빚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사람들은 참 편하게 생각할 때도 있다. 특히 그냥 남의 돈 남의 것 가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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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하늘에 뜻으로 님 앞에서 단 한가지도 안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허니 ,,,,
- 리어카를 가지고 오너라 하시며 내가 소원하는것을 담아 실어 주신다. 감사 드렸다.저는 제가 그리는 원대한 꿈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오직 한 곳만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하여 다른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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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속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 사람과 사람들
- 리어카 끌고 다니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집이 없어 버려진 냉장고 , 가구들을 모아 바람막이만 한 채 지내신다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부모들의 이기심으로 내 버려진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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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와 자존심
- 리어카에 채소 실어다 장에 내다 팔기는 또 얼마나 했고. 꼭두 새벽부텀 밤 늦게까지 손톱이 빠지도록 일했어. 그 많은 식구들 보리방아 찧어 밥해맥이 가믄서. 젊은 날 몸 안 애끼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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