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석이네 큰딸
- 일 년에 한 번의 친정방문이다.마일리지를 써먹어야한다며 호주친구네로 날아가더니, 일주일을 지내고 돌아왔다.추석을 같이 지내고 돌아가겠다 한다. 고마운 일이지.보아도 또 보아도 어디..
에세이
- 파리전쟁
- 오늘 아침 식사 도중에 남편과 말 다툼을 했다.이유인즉 파리 때문이었다.어제 저녁 내가 창문 단속을 잘 못 했나 보다,그 틈으로 여러 마리의 파리가 집안으로 들어왔나 보다.자주 있..
에세이
- 나팔곷과 해바라기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이제는 후회애도 어쩔수 없어요
- ,,,,,,,,,,,,,,,,,,,,,,,,,,,,,,,,주인집 할머니께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이런 꼴을 본 적이 없는데 하며식음을 전폐하듯이 그러기에 그런가 하고 보기가안스러..
작가방
- The blue sky 할머니 천사
- 갑자기 글이나 하나 올리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다가 '글쓰기' 버튼을 못 찾아서 한참 헤맸네요.^^날은 추운데, 볕은 벌써 봄볕 느낌이 물씬납니다.그래서인가, 바람 좀..
작가방
-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 하루를 못 봤는데도 보고 싶다.
-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환자가 많아졌다.우리 원에 영아들도 감기를 달고 약은 추가로 들고 온다.연장반의 최고봉(?))인 우주(가명)가 보이지 않아 담임쌩에게"우주가 안 보이네요. 오늘..
작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