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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낙서 시엄니 다녀가다
명절에도 남편에게 10만원 챙겨 보냈지만. 뉴케어 안떨어지고 드시게 챙겨 보내고 요즘 그러고있다. 혼자 계시니 먹는게 소홀하고 그래서 구내염이 잘 안낫는다고, 술먹지 말고 밥을 잘..
작가방
명절이 지난후
명절이 지난지가 꽤 여러 날 되었다.책을 읽다가 머리를 식힐겸 아컴에 들어왔다가명절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삼 지나간나의 명절이 떠올랐다. 나는 이번 명절에 아이들이 아무도 오..
에세이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웃는다 해도
명절전에 시누이가 손주까지 다 데리고 온것도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울애 입장으로서는 불편한 것이었죠사는게 참 정답이 없네요이제 펫시티 검사까지 좀 마음 졸이면서 지내야 할듯합니다그..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명절 쇠러도 못갔다
명절쇠러도 못가고 남편만 다녀오라고 했다.하필이면 명절쇠러 가기 전날 부터 갖고있던 질병이 재발하는 바람에가만히 누워쉬어야 빨리 몸이 회복되는지라 가서 아파서 인상쓰고 있느니여러사..
작가방
들꽃의 소망 명절풍경
명절에도 모이지를 않는다.친정은 엄마가 계시므로 명절마다 엄마를 모시고 사는 여동생네로 오남매의 식솔들이 모여 각자 해온 음식들로 푸짐한 상을 차려놓고 왁자지껄 보내곤 했었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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