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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
봉선화꽃
잎을 물들여 손톱위에 올려놓으며, 우리는 그렇게 또 계절 한켠을 지나가나했죠. 그런데, 우리 가족에게는 언젠가 한번은 치뤄야 할 슬픔이었지만, 이미 각오하고 있던 크기..
유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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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무 자연 봉선화
봉선화꽃
늦게피어서 절정 이젠 추어서 내년으로 기대해아겠지 지난주사진이다 제라늄도 꽃이피고지고
작가방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집에서 있어도 할일은 많다
봉선화꽃
이 핀것을 다시확인하고다른꽃송이가올라오나 좀더 활짝 다피었음하는데아프리카봉선화\고구마도 잘자라고있다그옆의 마는 줄기를 얼마나 잘뻗어가는지바질은 의외로 키만좀씩 크고있다이러다..
작가방
봉선화꽃
이 피었어요~~
봉선화꽃
이 피었다죠..예전 같으면 꽃과잎을 따서 찧어서 손톱에 발갛게 물들였을텐데..요즘은 귀찮기도 하고해서인지 안하게 되네요..
시와 사진
#봉선화꽃
십년 후...살고 싶은 집?
봉선화꽃
과 백일홍꽃이 자매처럼 서 있고 채송화와 질경이가 친구처럼 앉아 있겠지요.혼자라도 좋습니다.친구같은 애인이 있으면 좋겠지만...사랑이란 짦은 단어가 내 맘처럼 ..
에세이
끝(3)
봉선화꽃
이 피어있었다. 때 이른 코스모스꽃도 함께였다. 매년마다 손톱에
봉선화꽃
물을 들였었는데 올해는 정신이 흐트러져서 잊고 있었다. 옛집엔 똑같이 생긴 여러마리 개들이... 아마..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기억이 완전하게 안나는건 위..
짝짝짝~~ 정말 진심으로 축..
요즘 로봇청소기 정말 성능 ..
따뜻하게 지내셔야 하는데 손..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