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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Vs 진짜엄마부대, 아줌마닷컴 회원님의 의견은?
서글픔
을 조금이라도 녹여낼 수 있는 진정한 사과를 빨리 해 주시면 좋겠어요. 돈이 마음에 쌓여진 응어리를 풀수는 없지요. 진짜엄마부대의견에전동참해요~
맘리서치
나, 이런 갑질 해봤다! '주부갑질' 베스트는?
서글픔
이 물밀듯이 밀려와요... 그럴때마다, 저는 남편한테 할 수 있는 갑질이라곤...아침밥안차려주기...그러나, 저도보다 더 요리를 잘하는 우리남편...아무렇지도 않게, 밥과 ..
맘리서치
가족의 한마디! 나, 이럴 때 정말 섭섭해!
서글픔
도 있지만 서운함도 쓸쓸함도 힘들게 하는 일이지요. 그래도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을 외칩니다.
맘리서치
주부 휴가 꼭 필요하다, 동의하시나요?
서글픔
이 밀려오네요.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나혼자라 느껴질때 혼자서 옛친구를 찾아 떠나는 휴가를 가지고 싶네요.
맘리서치
내가 가장 화날때는 언제?
남편은 또다른 이름 - 큰아들 습관적으로 버럭 화부터 내고 의논하려고 하면 짜증내고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이라지만 난 뭐냐고요 나는 직장 안다니는냐고요 집에오면 손도 가딱..
맘리서치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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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글픔
속상해
6월24일-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서글픔
이 들 것 같아서다.좀 덥다 하더라도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뉴스
[오늘의미션] 여름철 건강관리
서글픔
이 들 것 같아서다. 좀 덥다 하더라도 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뉴스
6월24일-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서글픔
이 들 것 같아서다. 좀 덥다 하더라도 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건강
6월24일-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서글픔
이 들 것 같아서다. 좀 덥다 하더라도 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뉴스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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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뜨다..
서글픔
을 느끼며 내방(?)으로 들어와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마음 같아선 마지막 복수전을 펼치고 둘다 쪼개지기를 간절히 바랬지만나보다 작아지고 다리 절룩거리는 약자(?)를 건드릴수가..
에세이
새달력을 겹쳐 걸면서
서글픔
이 되어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옵니다
시와 사진
6월24일-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서글픔
이 들 것 같아서다.좀 덥다 하더라도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에세이
6월24일-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서글픔
이 들 것 같아서다. 좀 덥다 하더라도 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에세이
내마음의 낙서 흑마늘 만들기
서글픔
이 밀려오기도 하지만..ㅠ어쩌겠나신은 우리가 참을수 있는 고통만 준다하시니 그걸 속으로 되뇌이며 맘을 다잡곤한다.이몸에 내가 나가서 돈을 벌어와야 하는 실정이 아닌거에 얼마..
작가방
새로 올라온 댓글
작년에는 4만원이었는데.....
잘하셨어요 65세 되기전까지..
만나면 스트레스받는 만남..
동감입니다 코로나 겪은 후 ..
대학병원 1년에 두번씩 다니..
친정식구들이 다 술을 좋아하..
맞아요. 모임도 그래서 우린..
맞아요. 동기간도 요즘엔 ..
유리 잘닦는걸 잘 하시는가보..
비교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