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너는 최고의 비지니스맨이다스승님 말씀"
- 이사를 했지만 다른 집처럼그 집 기운을 돌려주지는 않았다. 아니 해 주기 싫었다.,,,,,,,,,,,,,,,,,,,,,,,,,,,,,,,,,,,,,,,,,,,,,,,,,,,,,,,..
작가방
-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 새로운 둥지
- 이사 가는 당일에 아버님이 쉴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좀 모시고 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대답이 없었다그런데 이사 전 날다행히 막내동서네가 아버님을 하루 모시기로 했다결혼 후 처음으로..
작가방
- 나팔곷과 해바라기 이젠 서울로 이사가자,,,스승님 말씀,,
- 이사와서산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이 넓은 세상에 이 작은 몸 하나 기댈 곳도 살곳도 없어서***세상에 내가 살곳은 딱 한군데 뿐이었던 것이다.그나마 감사한 것은 광주가 빛..
작가방
- 어느덧 나도. 나이가 들고보니
- 이사가시고내가 고참신세가 되어보니 썩 좋은것만 아니네요내돈주고 간 카페도 젊은애들틈에 끼여있기 눈치보이고요이쁜 신발도. 발편한 통굽이 편하고요바지도 고무줄로된 밴드형이 편하고요아...
에세이
- 내마음의 낙서 열무김치
- 이사하고 3번 다녀간건데.이번에도 와서 또 그 잔소리. 냉장고가 식탁 옆에 있어야 하는데 멀다나 아니 서너 발짝만가면되는데 뭐가 멀어요, 집 구조상 식탁옆에 냉장고를 놀수가 없어 ..
작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