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음의 낙서 나보고 총무를 하란다
- 이사가고 빈집도 있고해서.사실 달달히 제날짜에 입금해주면 총무가 신경쓸게 없는데..ㅠ 인간들이 왜케 심이 흐린지..나는 한번도 관리비 안밀리고 폰뱅킹 해주고있다.지금 총무네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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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의 낙서 시엄니 탈장수술
- 이사를 했는데 우리가 일부러 안가지니까 행사를해야 가게되지.마침 남편도 추워서 일도못하고 쉴때 다녀와야지, 이참저참 동서네 집도 구경할겸해서 그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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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너는 최고의 비지니스맨이다스승님 말씀"
- 이사를 했지만 다른 집처럼그 집 기운을 돌려주지는 않았다. 아니 해 주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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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 새로운 둥지
- 이사 가는 당일에 아버님이 쉴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좀 모시고 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대답이 없었다그런데 이사 전 날다행히 막내동서네가 아버님을 하루 모시기로 했다결혼 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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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이젠 서울로 이사가자,,,스승님 말씀,,
- 이사와서산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이 넓은 세상에 이 작은 몸 하나 기댈 곳도 살곳도 없어서***세상에 내가 살곳은 딱 한군데 뿐이었던 것이다.그나마 감사한 것은 광주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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