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인생 1막 저주받은 운명은 끝났다.,(1) ,,,, 내 손잡고 꽃길로만 ,,님에 말씀
- 추위도 부족한듯눈,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아무 일도 없는듯 하면서도남몰래 울음을 삼키는 고통으로 꽃잎은 새빨갛게 물들여지고밤바다 작은 저승새 마중이라도 온듯이 울어 재치면구슬프고 ..
작가방
- 가을이와 모처럼의 긴 산책
- 추위가 며칠 지났고, 날이 풀리자 미세먼지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거니. 내 다리도 편안치 않아서, 걷기도 그 동안은 쉬었겠다?! 옳거니. 오늘은 내 다리도 좀 괜찮은 것 같고, 날..
에세이
- 말 잘 듣는 새 친구와 오 천 보 걷기
- 추위는 덜었어도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말씀이야. 왕년에 잘 나가던 주인마님의 쪼그라든 이 신세나, 왕성하게 움직이던 그 녀석이나 피장파장이구먼. 가을이도 실내용 멋진 집을 사 줘야지..
에세이
- 강추위 길가에서
- 추위가온몸을 파고듭니다움추리고 옷깃을 세워도어쩔 수 없이 파고드는싸늘한 바람떨리는 온 몸이 저려오고 무감각해지는 손입가에 대고 입김을 불어도가시지 않는 추위코끝도 귀끝도 빨개진 얼..
시와 사진
- 겨울비와 바람에 거리
- 추위에 종종걸음으로허겁지겁 발을 옮기는데비바람은우산을 든 꼬마아가씨에 조바심을아는지 모르는지자꾸심술만 부려댑니다그렇게 비바람은저녁 늦도록엎치락뒤치락 하더니만지금은시침을 뚝 떼고 돌..
시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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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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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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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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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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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