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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알바이트이야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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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면 안돼.. 울면 안돼...를 조금 따라 할려고 애쓰고... 암튼 여러분들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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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판 베토벤은...빛바랜 노트에서 옮김..저자는 나두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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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몇곡 나오더니 지루한 성악곡이 나와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들 하지만..??? 오페라 비슷도하구... 자꾸만 토마토이름을 쓰면서 시선을 끌기도 좀 그렇구.. 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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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열받고 싶은분 이곳에 꼬옥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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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하늘에서 갑자기 내리는눈은 우리 아기보다도 제가 더 흥분해서 박수치고 손흔들고 ..마치 제가 다시 어린아이가 된것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20분쯤 기다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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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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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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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칸타타가 퍼지지여~~!!올해도 12월1일 시작됨과 츄리의 전등을 켜고
캐럴송
을 틀고교회에서 12월 24일날 칸타타 발표로 다같이 힐링과 행복한 맘에 ~~또한 인근에 있는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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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거짓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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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이 들리기 시작하니 첫째 유진이가 아픈 상처를 이야기 했다. "엄마...난 크리스마스가 되어도 이젠 설레이지도 않고 기다려 지지도 않아." "왜?" 엄마 조금 당황했었다..
에세이
♥몽환적인 사랑...(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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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어릴적 순수함이 생각나는 하이얀 눈송이들이 이 겨울을 별빛처럼 장식할 것이다. 화려한 외관만큼이나 사람들로 북적될것만 같았다. 서울에서 조금만 떨어져 나와도 이리 한..
에세이
얼음장미 는 살수 있을까? 현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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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여기저기 ......모든 상가나 카페......거리가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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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지금 나오는 음악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순 누군지 모르겠다. 다 마신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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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더듬기 [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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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자장가로 들으며 잠을 청했다. 12시쯤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갔다. 세현이 날 바래다 주면서 주머니에서 작은 선물을 하나 더 꺼냈다. 공원으로 자릴 옮겨 풀어보았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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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아들 부심이 더 심해졌어요 ..
감사해요.ㅎ 현금이 최고죠...
살구꽃님 생일 축하합니다. ..
저도 안끓이려다 1년에 한번..
미역국 내가 끓여먹기는 싫은..
네. 꼭 들어보세요. 은근 ..
감사해요. 시간이 늦었는데..
그렇죠. 예전에 이곳이 글..
살구꽃님~! 막내딸이 와서 ..
애고 나도 젊은나이에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