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저 할머니 "죽음 복" 하나는 타고 나셨네,,,,
- 한끼를내어 줄수 있는 그런 마음이라면,,,내가 조금손해보고 살자는 그 마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내가 원했던 원치 않았던 세상에 멋 모르고놀려 왔다 하더라도 깨끗한 옷 한벌..
작가방
- 내마음의 낙서 여름행사 끝냈다
- 한끼는 나가서 고기 사주고 해야겠다.2년전에 왔을때도 부침개를 해주니 옆에서 앉아 맛있다고 잘도 먹던게 생각난다.ㅎ
작가방
- 내가 살고 있는 집
- 한끼가 거뜬히 해결되는 정다운 집.그리고 집 뒤에 밭이 있어서 사회 활동을 기발하게 하다가 직장에서 퇴직을 한 후라디오를 꿰차고 농사 놀이를 하고 있는 밭이 있다.농사일에 서투른 ..
에세이
- 내마음의 낙서 남편 오는날
- 한끼정도 집에서 밥을 먹고 가는데. 한끼도 안먹고 갈때도 있고. 갑자기 들이닥치니 해줄게없어. 떡만두국 끓여서 아들도 먹여보냈다.남편도 오면 떡국이나 끓여 먹여 보내려 한다.혼자있..
작가방
-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삼시세끼
- 한끼기는 하지만그래도 따로이 차려주게 된다남편의 밥상 아침은 계란후라이 2개 김치 국과 밥이다그리고 과일도 조금 챙겨준다점심은 콩나물국과 새로이한 시금치 나물과 어제 해두었던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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