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4월 5일 개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다른 방안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의견 내주세요~
흐린 날씨만큼 전 세계의 경제 상황이 악화일로 이다. 연일 미 증시는 대폭락을 거듭하고 있고 국내 증시도 암울하기만 하다. 한국인 입국금지 및 제한국가가 무려 142개국이나 ..
이슈톡
우리나라에서도 생겼으면 하는 법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아동학대 부모 그대로 벌주는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뉴스에 9세 남아가 이 겨울에 베란다에서 찬물 욕조에 앉혀져서 사망했다네요.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아닐까요.
이슈톡
우리, 연말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볼까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 기부 문화!~~
깨알미션
여러분의 여름휴가 계획은?
겨울에~
맘리서치
도보여행가 황경화님을 만나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입니다. 개봉작을 보니 ‘1년간의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챙겨야..
맘스인터뷰
토크토크
더 보기
[공유] 여자 명기? 남자 명기도 존재한다!
섹스를 모르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 그게 별거냐고.섹스를 조금 안다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에 죽고 페니스에 산다고.섹스를 잘 아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 내 손안에 ..
부부의성
패딩
패딩은 겨울에 세탁하기도 불편하고 그렇기는 해요. 추워서 안 입을수도 없고 세탁은 세탁소도 해보니까 별로인거 같고 세탁방에 가서 씻은 다음에 건조는 집에서 하는거도 괜챦은거 같아요
집 꾸미기
추울 때 겪었던 추억
한 겨울에, 온수가 안 나와 차디찬 물로 샤워해야 했을 때, 그 때 정말 끔찍했음. ㅠ 덜덜 떨며 샤워 겨우 마친 후,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후끈 달아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유머
빨래
빨래는 요즘에 관리는 따로 안해도 되는거 같고 세탁기에 그냥 세탁하고 관리가 필요한건 겨울에 패딩종류나 속옷 니트 종류만 찬물에 세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살림
겨울철 결로
작년에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시동 안 걸리고 난리도 아니었던듯요. 그래가지고 밧데리까지 갈고 난리였는데 지난 추억이 한숨 나오네요. 올해는 덜 추워지기를요
집 꾸미기
사이버작가
더 보기
내마음의 낙서 집집마다 난리다
아침에 현관앞에 계단 손잡이에 이불좀 내 널으려 손잡이를 걸레로 닦고있는데,1층사는 할머니댁에 구급대원들이 와서 할머니를 들것에 실어서 할머니 아들과 함께 구급차로 이동을 하고 난..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예비며느리
지난 토욜날 예비 며느리감을 드디어 만났다.인상이 선하고 착해보였다.²식당에서 저녁먹으며 얘기 몇마디 나누고 .앞으로 격식차리지말고 그냥 맘 편하게 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
작가방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한고비 넘기고
한고비 넘기니 또 한고비네요수술 하고 근 이십 오일만에 퇴원 해서 집에 왔죠퇴원 하는 길도 정말 험난 했죠사설 구급차를 이용 했어야 했는데 오른쪽 고관절 부위를 전혀 못 움직이니 ..
작가방
운동 13 년차 .... 2 지점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
에세이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다가 버르장머리를 당해버렸다.
2024년3월8일날씨:햇볕이 맑고 따뜻하나 바람이 차갑다.제목:버르장머리를 고치려다가 버르장머리를 당해버렸다.어제는 서울을 다녀왔다.시누이 남편 생신 겸 서울 나들이 겸해서 그리고..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