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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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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 엄마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참으로 춥고 거친 찬바람 속에서 견디어 왔습니다. 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진정한 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뉴스 보는 시간이 즐겁고 뉴스 보는 마음에 ..
이슈톡
난, 더울 때 이 음식이 땡겨!
여름에는 잠깐 북극이나 거대한 냉장고 속에 들어가서 동면하는 겨울곰처럼 지내다 찬바람 불면 돌아오고 싶었던.. 그럴 정도로 여름을 심하게 타는 저와.. 반면, 땀흘리며 활동하는 가..
맘리서치
'홍어'에 대한 설문조사하고 3만원상품권 받자!
코끝에 아려오는 진한 향. 그대는 전생의 목포의 얼굴 이었나봅니다. 향긋하지도, 은은한 맛은 아니지만 톡톡쏘는 전라도 목포의 걸쭉한 사투리를 닮아서 이리도 감칠맛이 나..
맘리서치
음주 후 대리기사? 택시? 누가 더 안전할까요?
대중 교통인 지하철을 타고 다녀요. 술도 깨고 찬바람 맞으며, 걸으면 운동도 되고 좋더군요.
맘리서치
감기약,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평상시 미리 담궈둔 매실액을 매일 물에 희석해 음료처럼 마시구요.이맘때면 늘 모과나 유자를 직접 손질해서 설탕과 꿀에 재워 놓아요.찬바람 불때 하루에 한잔 마시면 건강에 좋고 감기..
깨알미션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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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밤에는 찬바람 불어서 힘들고아침에는 다시 더워요.
속상해
건조한 피부관리
저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최저 온도로 유지하는 난방에도 발 뒤꿈치 갈라지는 증세가 고민이라서 오래된 크림종류를 버리지 않고 모았다가 되도록 자주 발른답니다~
건강
샤시
베란다 찬바람 잘 막아주어서 마음에 들어요.
살림
1월20일-꿈이 있는 사람은
1월20일-꿈이 있는 사람은휴대전화는 사람 사이 감정의 농도를 나타내주는 ‘온도계’다.친밀도에 따라 통화 빈도와 ‘답문자’를 보내는 시간..
뉴스
12월2일-12월엔 따뜻한 달이 뜬다
12월2일-12월엔 따뜻한 달이 뜬다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12월엔 전화 없이 찾아오는 친구가 다정하다/사진 삭제링크..
뉴스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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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곷과 해바라기 이젠 서울로 이사가자,,,스승님 말씀,,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그 세월이 저주 받은 삶이라그 어떤곳을 가도 내가 살아갈 마땅한 곳은 없다고 하셨다.오래전에 전라도 광주로 가라고 하시어 광주로 이사와서산지도 10년이 훌쩍 ..
작가방
강추위 길가에서
살갗을 에일듯한 추위가온몸을 파고듭니다움추리고 옷깃을 세워도어쩔 수 없이 파고드는싸늘한 바람떨리는 온 몸이 저려오고 무감각해지는 손입가에 대고 입김을 불어도가시지 않는 추위코끝도 ..
시와 사진
출근하는 길 2
새벽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창밖을 보니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뜰에는바람이 오간데 없고가로등 불빛만이 고개를 떨구고는꾸벅꾸벅 졸고 있다아침이슬이 내린 머루나무 잎새는땅 위에 촉촉히 ..
시와 사진
어느 이름조차 없는 커피숍에서
작은 골목에 이름조차 없는 커피숍탁자 몇 개에 단출한 작은 공간나무 문을 열고 들어서면커피향이 코끝에 번지는 작고 어여쁘고 예쁜 커피숍오랜만에 들러도 늘정겨운 이 곳오늘도잠시 머..
시와 사진
봄비 내리는 어느 날에
커피 한 잔을 들고 툇마루에 걸터 앉아내리는 봄비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비와 함께 찾아든 찬바람땅 위에 뒹굴던 잎새도머루나무도 촉촉히 젖어갑니다뜰 안에 돌배나무마다 지난 묵은..
시와 사진
새로 올라온 댓글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