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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의 계절 봄!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일찍 돌아가신 시모님 초상에 오신 남편의 직장동료입니다. 추위가 풀리지 않은 3월, 마당에 불피우고 밤샘하셨고 장지까지 동행해 주신 분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고맙기만 합니..
맘리서치
오들오들 추위 VS 숨막히는 더위
아무래도 더위보다는 추위가 더 견딜만 해요. 겹겹이 입으면 되는데, 더워서 벗는건 한계가 있네요.
엄마의선택
오들오들 추위 VS 숨막히는 더위
그나마 추위가 더위보다 나을 듯 함다
엄마의선택
오들오들 추위 VS 숨막히는 더위
추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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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구매한다! vs 구매하지 않는다!
유행과 상관없이 추위가 무서워서 일찌감치 샀습니다. 제가 워낙에 추위를 많이 타다보니 날마다 학교 가는 딸에게 따뜻한 겨울 날 수 있도록 사주었습니다. 롱패딩 유행이라지만 저정..
엄마의선택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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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 주말
아직 시월인데 마음은 한해가 저무는 마음에느긋해도 되는데 조급해지는 마음입니다. 유독 추위가 찾아오는 날이 이러니 계절을 탓해봐요.
유머
3월의 좋은 곳
꼭 3월의 장소라기보다는 늘 떠오르는 어린 시절에 추위가 물러나는 이즈음에 동네 마실로딱 좋은 효창공원 나들이 좋았어요~
유머
입춘
겨울이 끝이라지만 겨울 추위만큼 매서운 추위가 지나야 봄
건강
추위가 가시고 있어요
자유톡
체온유지
추위가 매섭네요....칼바람이 온몸을 움추리게하네요...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출이 많은 손발, 목, 머리를 보온 잘 해야할 것 같네요기본적으로 내의 입고 조끼패딩입고 외투입음 ..
워킹맘끼리! 톡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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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와 모처럼의 긴 산책
나는 아침이라도 모두에겐 한낮이다. 세번다님의 소식을 찾다가 어느새 10시가 지났으니까. 막내딸아이가 혜화동에 올 일이 있어서 왔으니, 잠깐 짬을 내서 집에 들르겠다고 했었다.그런..
에세이
강추위 길가에서
살갗을 에일듯한 추위가온몸을 파고듭니다움추리고 옷깃을 세워도어쩔 수 없이 파고드는싸늘한 바람떨리는 온 몸이 저려오고 무감각해지는 손입가에 대고 입김을 불어도가시지 않는 추위코끝도 ..
시와 사진
아침나절에는
햇볕도 안드는 응달에 서서발을 동동구르며 서 있자니한기에 오금이 저려온다추위가기승을 부리는 아침나절엔기온이 떨어져 더 춥고 힘겹다옷을 끼어입어도몸이 떨려오는 날씨해 드는 곳을 찾아..
시와 사진
들꽃의 소망 고향 나들이
근무 끝나고 21시경 출발해서 자정 넘어 도착한 부모님 사시던 집은 그야말로 시베리아벌판에 있는듯 오한이 몰려왔다. 난방을 켰어도 너무 오래 비워둔 집이라 추위가 가시지를 않았다...
작가방
3월2일-반짝 추위 심술부린 주말
3월2일-반짝 추위 심술부린 주말“아니 벌써?” “그간 뭐 했다고…”이번 주말, 두 번째 달력을 찢어야 했다.제야의 종소리 ..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