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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생생정보통] 새해, 가장 듣기 싫은 남편의 덕담은?
올해는 다이어트 꼭 성공하길 바랄게! 이말 정말 시러요! 솔직히 나잇살도 안빠져 고민인데, 명절때면 더욱 심하죠! 부침개 간하느라, 먹고 이것저것 음식준비하고 친척들이 남기면 ..
맘리서치
결혼선배로서 결혼하면 좋다?!
결혼은 (부침개)다. 부부란 이름아래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지지고 볶고 살면서 익숙해지고 노릇노릇해지는 부침개 같은 것!
맘리서치
이웃과 맛있는 음식 한 접시씩 나누어요~!
김장김치가 시어갈 무렵이면 너두 나두 김치 부침개 부쳐 이웃과 함께 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 아파트에 살다 보니 옆집이라도 조심스러워요. 그리고 모두들 집에 있지를 ..
깨알미션
비올 때는 부침개 VS 칼국수, 뭘 먹을까?
저는 김치 부침개 추천해요
엄마의선택
비올 때는 부침개 VS 칼국수, 뭘 먹을까?
저는 둘다 먹고 싶네요.(부침개, 칼국수)
엄마의선택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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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말
비가 와서 집에 있있어요. 비오니까 부침개 생각나서 김치전 만들어 먹었네요.
유머
부침개 먹었어요. 밀가루 음식 나쁘다고 해도 먹고 싶으면 먹어야 생각이 없어져요.
자유톡
[오늘의미션] 설 음식 으뜸
떡국 : 새해 첫 날에 아침으로 먹는게 한국 전통이라 할 수 있지요.전(부침개) : 고기, 생선, 채소 등등 정성스럽게 모양을 내어 기름에 지지듯 부쳐내지요.잡채 : 우리나라 ..
여행맛집
[오늘의미션] 이런 과자 있으면 좋겠다?
푸짐한 배달음식이 먹고 싶으면 족발을 주문하잖아요. 족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배달음식이거든요.부드러운 족발에 쌈장을 찍어 상추에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맛있는 저..
유머
요즘 한 끼에 애호박 1개를 먹다 보니 지루해서 오늘은 밥 대신에 아침에 호박 부침개 먹었어요.
자유톡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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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낙서 집집마다 난리다
아침에 현관앞에 계단 손잡이에 이불좀 내 널으려 손잡이를 걸레로 닦고있는데,1층사는 할머니댁에 구급대원들이 와서 할머니를 들것에 실어서 할머니 아들과 함께 구급차로 이동을 하고 난..
작가방
The blue sky 할머니 천사
갑자기 글이나 하나 올리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다가 '글쓰기' 버튼을 못 찾아서 한참 헤맸네요.^^날은 추운데, 볕은 벌써 봄볕 느낌이 물씬납니다.그래서인가, 바람 좀..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호강에 겨워서
지난 목요일이 시엄니 생신이어서 나는 시장을 대충봐다가 작년처럼울집에서 잡채랑 밑반찬 서너가지 부침개 반죽을 해서 생신전날 오후에 시댁에갔다.추운데가서 하느라 고생하느니 따뜻한 울..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시동생이 시간이 없댄다
시동생이 페인트 일을 하는데 담주부턴 학교공사 들어가면 바빠서 시간이 없다며 이번주내로 한번 모이자길래어제 금요일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시댁에 다녀왔다.휴양지 좋은곳을 조카놈에게..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할머니 부침개 드세요
장마가 길다고 하더니만 핸드폰으로 일기예보를 보니이번주 내내 비소식이다.1층 할머니가 울빌라 뒤쪽 텃밭에 들깨를 잔뜩 뿌려놔서. 내가 요즘 잘뜯어다 먹고있다.ㅎ할머니가 나보고 다 ..
작가방
새로 올라온 댓글
달라도 너~~무 달라요 사랑..
확실히 무언가를 하려면 계획..
계획성!
정성 스럽게 죽이지 못했네.
날파리가 아직 있어요..
무를 넣고 끓여도 정말 맛있..
서식환경을 주지 않는것!
무넣고 국 끓여도 정말 시원..
이런날은 쉬셔야 해요~
굴전 일허게 만들어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