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전국 방방곡곡! 휴가지나 맛집 추천해 주세요^^
잠들기는 아까운 육월입니다. !! 매년 겪는 더위라지만 올여름은 정말 시작부터 만만치가 않다고 해요. 열대야가 시작되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강과 바다를 찾거나, 심지어..
이슈톡
빙수 한 그릇에 8만원? 고가의 빙수가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빙수 한 그릇에 8만원....... 믿을 수 없는 가격이네요. 이제 곧 빙수를 즐겨 먹게 될텐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빙수가격도 부담되는 것 같아요. 그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먹..
이슈톡
오들오들 추위 VS 숨막히는 더위
더위를 너무 많이타서 추운게 더 나은데..나이가 들어가니 한해 한해 추위도 많이타게 되네요 ㅠㅠ
엄마의선택
스트레스를 줄이는 '하루 세 줄 일기쓰기'
1.하루종일 넘 더워서 짜증에다가 이런더위를 못참는 자신에게 화도났네요. 2.지방방송전화연결이되어 방송도타고 기분좋았습니다. 3.더위를 즐기며 좀 여유로이생각하고행동할것입니다...
깨알미션
스트레스를 줄이는 '하루 세 줄 일기쓰기'
1.남편과 여행중 점심 먹거리로 화내는 남편 썅시옷이 입속에서 맴돌았다 2,여행하고집에 오니 딸이 빨래를 깨꿋이 해놓고 걸레까지 깨굿하게 빨아놓아서 감동받았다 딸아고마워 ..
깨알미션
토크토크
더 보기
8월에 한 일
더위를 잘 견뎌 낸 것아쉬운 건 없네요
유머
8월
8월 더위를 이기고 잘 보내면 남은 날들이 좋은 날 될꺼예요
워킹맘끼리! 톡
8월 잘 보내기
더위를 잘 이겨내야 합니다.
속상해
초복
삼계탕으로 더위를 이겨요
여행맛집
더위이겨내는법
몸보신 할수있는 보양식 먹으며 집에서 푹 쉬는게더위를 극복할수 있는일 아닐까 싶네요
유머
사이버작가
더 보기
나팔곷과 해바라기 내가 관세음 보살의 화신이다.
나는 몇념전 어느 더운 여름날 바위에 앉아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마침 모든 것이 이 세상의 삶과 전생의 삶이 연결되는 그런 것을 보여 주시고 계셨고 나는 아~ 어쩌면 이렇게까지 전..
작가방
나팔곷과 해바라기 나와 세상 사람들이 기부한 막대 그래프
.하늘에 스승님께서 나를 하늘에 불러 올리셨다.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가 보니 많은 이들이 교실 같은 곳에앉아 있었다.그런데 스승님께서 커다란 흰 종이 같은 것을가져 오시더..
작가방
2월25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
2월25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몇 년전 오늘,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종목에서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선수.1만 m 경기에선 금메달을 따며 다시 한 번 신화..
에세이
9월7일-식욕 돋우는 청주. 그리고 따끈한 차 한잔
9월7일-식욕 돋우는 청주. 그리고 따끈한 차 한잔수확과 결실의 계절, 가을.겨울의 매서운 추위와 봄의변덕스러운 날씨,여름의 찜통 같은 더위를견딘 몸에 가을은 보양의 계절이다.서늘..
에세이
7월25일-뭘 해야 더위를 잊을까
7월25일-뭘 해야 더위를 잊을까
덥다.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최근 일주일간 맥주 판매량이5월 한 달 판매량보다 많았다니.시즌 중반을 넘어선 프로야구,늦은 밤 상..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