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민간 차원의 범죄자 신상공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story.kakao.com/_FKv2D5/BHFApFZZYB0
이슈톡
민간 차원의 범죄자 신상공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story.kakao.com/_FKv2D5/hQqoj611ZCa
이슈톡
태풍 때문에 오늘은 쉬겠다고 사장에게 통보문자를 보낸 직원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상 직원은 직원대로 사장은 사장대로 애로사항이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k직장인이라는 영상에 태풍이 와서 거리에 무릎까지 물이차도 우산들고 출근하는 영상이 있더라고요.. 저도 ..
이슈톡
TV수신료와 전기 요금 통합 징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제일 안봐요
이슈톡
TV수신료와 전기 요금 통합 징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막장에 막장을 달리는 KBS 아침 드라마 완전 끝판왕이 아닐 수 없네요. ㅜ
이슈톡
토크토크
더 보기
나만의 텀블러 세척과 관리방법
세척 주기: 텀블러는 음료를 담은 후 바로 세척하는 것이 좋아요. 음료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세균이 자라기 쉬워요. 만약 바쁜 아침이라 세척을 미뤄야 한다면, 물만이라도 붓고 ..
집 꾸미기
재미있는 이야기
제 버릇 뉘 주랴?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있었다그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며칠을 조심하고 양치질도 하고 나갔다남자의 어머니가 아가씨 더러 참으로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유머
재활용품 올바르게 버리는 법
페트병 및 유리병 종류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물로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만약 이물질이 남아 있다면 일반 쓰레기로 분류되니 주의하자. 다음으로 종이류는 신문지, 책자,..
뉴스
음핵유착증을 아시나요?(예화인, 예화인여성의원)
과거에는 불감증(여성기능 장애)을 막연히 타고나는 것이나파트너가 미숙하여 생기는 것이라고 흔히 생각했었습니다.여성의 불감증은 특히 성적으로 미숙하거나능숙(?)한 스킬을 발휘하지 ..
부부의성
월동준비
월동준비 울 코트 편원단 두께가 두툼해 겨울까지 입기 좋고,암홀을 넓게 디자인했기에 한겨울에 셔츠에 니트에 티셔츠에겹겹이 맘껏 레이어드하기에도 무리가 없다.촉감도 까스러움이 적은 ..
집 꾸미기
사이버작가
더 보기
The blue sky 뜻밖의 일 두 가지
소설 [찬란한 그늘]을 전부 올린 것이 한 달이 좀 넘었습니다.그동안, 뜻밖의 일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첫째는 교보문고를 통해 서울 성동 구립 도서관에서 1권, 2권을 구매해 주신..
작가방
The blue sky 비오는 오월 말, 오늘 같은 날 어울릴 만한 노래
사람이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아마. ㅎ제가 미친 짓을 하는 경우는…… 보면, 음악에 취했을 때인 거 같아요.바로 조금 전 제가 한 짓이 그..
작가방
마음 의 窓
가끔눈알을 쉴새없이 이리저리 굴리며데굴데굴 시끄러운 이들을 만나곤 한다.눈알이 한바퀴 구를때마다 그의 이마엔 1만원1천원,1백원 돈이 찍힌다.가끔 까맣고 작은 눈동자로사람을 응시하..
시와 사진
남원행
하늘가 별빛으로 물들어갈때산들은 소복한 눈 뒤집어쓴 채자리에 들고.빈 자리의 체온을 찾는이는밤마실을 나섰다.다리위 오가는 차들 속에이유없는 사람있을까만저마다의 사연들을 물을수 없고..
시와 사진
일요일 단상
진공청소기의 소리가 싫어아침부터 분주히 비 질을 하고났더니두끼니 때가 훌쩍 지났더이다.흐린 하늘에선 눈발이 날리더니청소끝엔 해가 나와 집안을 밝혀주어빨랫대를 볕좋은 쪽으로 끌어다 ..
시와 사진
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
다운이 되었군요 전 시립병원..